Stray Kids

Japan National Stadium 헤드라이너를 맡은 첫 남성 해외 아티스트가 되다

By Isabel Miller

기록을 세운 8인조 Stray Kids가 도쿄에서 Japan National Stadium에서 두 차례 단독 콘서트를 열며 역사를 썼다.

8월 29일과 8월 30일, 이 그룹은 경기장을 가득 채운 14만 명의 팬을 끌어모으며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. 두 공연은 7월 말 서울에서 전석 매진된 5일 일정으로 시작한 새 <RUN IT> World Tour의 Japan 일정의 일부였다.

Stray Kids가 이 공연장에서 헤드라이너를 맡은 첫 남성 해외 아티스트가 됐다는 점에서, National Stadium에서의 공연은 특히 큰 의미를 갖는다. 이들은 같은 소속사 식구인 TWICE의 뒤를 잇는데, TWICE는 지난해 ‘THIS IS FOR’ World Tour로 이 공연장에서 최초의 해외 아티스트 헤드라이너가 됐다.

콘서트에서 Stray Kids는 세트리스트를 일부 변경해 신곡 타이틀곡 “This & That”의 라이브 콘서트 무대를 처음 선보였다. 또한 National Stadium의 더 넓어진 규모를 적극 활용해, 중앙 플로어 피트 주변을 크게 둘러싼 새로운 링 형태의 무대 구성을 공개했다. 이는 K-pop 투어 전반에서 늘고 있는 360도 무대의 흐름을 새롭게 해석한 구성이다.

전석 매진에 힘입어 Stray Kids는 11월 Tokyo Dome에서 열리는 추가 3회 공연도 발표했다. 이는 2024년 <dominATE> Tour 이후 처음으로 이 무대에 서는 것으로, 당시 3회 전석 매진 공연으로 16만 5천 명의 팬을 모은 바 있다.

11월 25일에는 네 번째 일본 EP Suiatsu 발매도 예정돼 있다. 이번 역사적인 주말과 Tokyo 복귀 소식은 본격적인 프로모션의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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