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URPLE KISS, 마지막 미국 투어 ‘A Violet to Remember’로 작별 인사

by Hasan Beyaz

PURPLE KISS에게 한 챕터가 막을 내리고 있다. 하지만 마지막, 잊지 못할 작별 없이 끝나지는 않는다.

해체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, 그룹은 올가을 미국으로 돌아와 마지막 투어 A Violet to Remember를 이어간다. 이번 투어는 Leo Presents가 주최한다.

이미 세 차례의 North American 투어를 통해 존재감을 남긴 PURPLE KISS는 이번에 마지막으로 다시 뭉친다. 이는 의무감 때문이 아니라, 자신들의 음악과 서로를 향한 애정, 그리고 처음부터 함께해 준 팬들을 향한 마음으로 다시 무대에 서는 것이다. Leo Presents는 발표에서 “함께한 세 번의 잊을 수 없는 투어를 마친 뒤, PURPLE KISS와 마지막 투어 계약을 체결해 올가을 미국으로 다시 데려오게 되어 자랑스럽고 깊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”고 전했다.

투어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, 팬들은 #PURPLEKISSTOUR 해시태그를 달아 소셜미디어에 자신의 도시를 요청하며 이 작별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다.

A Violet to Remember는 단순한 콘서트 시리즈를 넘어, PURPLE KISS가 쌓아 올린 모든 것 — 음악, 추억, 그리고 마지막 앙코르 이후에도 오래도록 남을 함께한 순간들 — 을 기념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.

일정이 공개되면, 현실에서 PURPLE KISS의 마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말자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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